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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 장
스데반의 죽음*

스데반은 하나님의 사업에 매우 활동적이었으며 자기의 믿음을 담대히 선포하였다. “리버디노,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이라는 각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으로 더불어 변론할새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하지 못하”였다. 스데반을 무식하다고 생각한 이 교법사들은 공개 토론을 하면 스데반을 완전히 굴복시키리라는 자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스데반이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말할 뿐 아니라 예언의 학도요 율법의 모든 문제에 능통한 자라는 것이 모든 회중에게 분명해졌다. 스데반은 자기가 옹호하는 진리를 능히 변호할 수 있었고 그의 반대자를 단호히 물리칠 수 있었다.
스데반의 봉사에 따르는 기이한 능력을 본 제사장과 관원들은 증오심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그들은 스데반이 보여 준 증거의 위력에 굴복하는 대신에 그를 죽여 그의 소리를 그치게 하려고 결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스데반을 체포하여 심문하기 위하여 산헤드린 공회 앞으로 호송하였다.피고인 스데반의 변론을 반박하기 위하여 인접한 나라에서 유식한 유대인들이 모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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