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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 장
핍박 아래서 하나님께 충성함*

사도들은 큰 권능을 가지고 고통당하는 사람을 고치며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구주를 전파하는 자비의 사업을 계속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계속하여 침례를 받고 교회에 들어와 교인수가 증가되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신자들과 생각과 뜻이 같지 않은 사람들은 한 사람도 연합하려고 하지 않았다. 많은 무리들은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왔다. 많은 병든 사람이 거리에 누워 베드로와 요한이 지나갈 때에 그들의 그림자라도 병상 위를 스쳐 병 낫기를 갈망하였다. 부활하신 구세주의 능력이 과연 사도들에게 임하여 이적과 기사를 많이 행하였고 믿는 사람의 수가 날마다 증가되었다.
제사장과 관원들, 그 중에도 특별히 사두개인이 이것을 보고 매우 당황하였다. 사두개인들은 사도들을 계속하여 부활하신 구주를 전하고 또한 예수의 이름으로 이적을 행하도록 버려둘 것 같으면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의 교리는 거절될 것이며 멀지 않아 그 교파도 없어질 것을 알았다. 바리새인들도 그들의 설교대로라면 유대의 모든 제사 의식이 파괴되고 희생 제물이 무효화된다는 것을 알았다. 따라서 그들은 전에 사도들이 전도하는 것을 중지시키기 위하여 애쓴 모든 것이 허사가 되었으므로 이번에야말로 이 선동을 근절시키기로 굳게 결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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