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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5 장
다윗의 너그러움*

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중에서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을 죽인 것을 다윗에게 고하매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그날에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 그가 반드시 사울에게 고할 줄 내가 알았노라 네 아비 집의 모든 사람 죽인 것이 나의 연고로다 두려워 말고 내게 있으라 내 생명을 찾는 이가 네 생명도 찾는 자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보전하리라 하니라”(삼상 22:20-23).
여전히 왕에게 쫓기는 다윗은 쉴만한 안전한 장소를 찾지 못하였다. 그일라에서 그의 용감한 무리는 그 성읍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였으나 그들은 저희가 구원한 백성 중에서까지 안전하지 못했다. 그들은 그일라에서 십 황무지로 옮겼다.
다윗이 가는 길에는 밝은 곳들이 거의 없었다. 이 때에 그의 피신처를 알고 찾아온 요나단의 예기치 않은 방문은 그를 매우 기쁘게 하였다. 이 두 친구가 서로 교제하면서 지낸 순간들은 매우 중요하였다. 그들은 저희가 당한 여러 가지 경험을 말했으며 요나단은 다윗의 마음을 굳게 하기 위하여 “두려워 말라 내 부친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요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부친 사울도 안다”고 말하였다. 저희가 다윗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경이로운 처사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에 쫓겨다니는 도피자는 큰 용기를 얻었다. “두 사람이 여호와 앞에서 언약하고 다윗은 수풀에 거하고 요나단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다윗은 요나단의 방문을 받은 후 찬양의 노래로 그의 영혼을 격려하고 그 음성은 거문고의 반주에 맞추어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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