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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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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장
공부와 노동

가장 비천한 작업의 과학을 인정하는 자들은
그 가운데 고결성과 아름다움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며 그 일을 성실하고
능률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길 것이다.

제 1 절
노동의 존엄성

육체적 노동의 존엄성에 관하여 말도 하고 저술도 하지마는 오히려 이것을 천하게 여기는 것이 보편적인 경향이다. 많은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사물에 대한 질서를 변화시켰으며 사람들은 신사들 축에 끼려면 손으로 일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며 저들이 재물을 얻게 되면 저희가 가진 돈이 자녀들을 성공시킬 수 있는 줄로 상상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저들 자신이 힘들고 유용한 노동으로 단련을 받은 것처럼 저희 자녀들을 훈련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에 실패하였다. 저희의 자녀들은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의 수고로 번 돈을 사용하게 된다. 이처럼 저들은 주님께서 큰 유익을 거두도록 계획하신 재능을 오용하고 있다.주님의 목적들은 인간의 목적들과는 같지 않다. 주님께서는 인간이 게으른 생애를 살도록 계획하시지 않으셨다.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교양과 인격이 출중한 신사인 한 남자를 창조하셨다. 그러나 우주의 소유주께서 주실 수 있는 모든 것을 풍족히 가지고 있었으나 아담은 태만해서는 안되었다. 그는 창조되자마자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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