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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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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교회 학교

“네가 받았던 떼,
네 아름다운 양떼는
어디 있느뇨” (렘 13:20)

제 1 절
우리들의 책임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교육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교회는 바야흐로 분기하여 이 사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내어야 한다. 과거 어느 때보다도 지금 사단과 그의 부하들의 멸망과 사망으로 인도할 검은 깃발 밑에 청소년들을 징집하기로 굳게 결의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을 방심하지 않는 돌보심으로 살피게 하기 위하여 교회를 파수꾼으로 세우셨으며 원수의 접근을 발견하여 위험에 대한 경고를 주기 위하여 교회를 보초병으로 세우셨다. 그러나 교회는 이러한 시국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교회는 경비를 하면서 졸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당하여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은 분기해서 생명을 걸고 노력해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을 때에 많은 청소년들은 영원히 잃어버린 바 될 것이다.
우리들은 주위에 둘려 있는 군중들을 위하여 열심있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외방 사업을 추진해야 하지만 이 분야의 일이 아무리 많을지라도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교육을 등한시 한 변명이 될 수 없다. 저들은 하나님을 위한 일꾼들이 되도록 훈련을 받아야 한다. 부모들과 교사들은 다 같이 교훈과 모본으로 청소년들의 정신과 심령 속으로 진리와 정직의 원칙들이 서서히 스며들도록 가르쳐서 하나님과 당신의 사업을 위하여 강철처럼 강직하고 참된 남녀들이 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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