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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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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우리 학교의 목표

“우리 아들들을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과 같으며”
(시 144:12)

제 1 절
자녀들과 청소년들은 우리의 관심을 요구함

대체적으로 보아 우리 자녀들과 청소년들에 대하여 너무 지나치게 관심이 적었으며 저들이 신앙생활에서 마땅히 계발했어야 할 것을 하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교회 신자들이 자비심과 동정심으로 저들을 돌보지 않으면서 다만 저들이 거룩한 생애에 발전이 있기만 바랬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큰 교회마다 청소년들을 위하여 매우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들이 진리 때문에 떠나게 된 다른 교파에서보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특별한 노력을 적게 해서야 되겠는가! 저들이 목적 없이 여기 저기 헤매며 실망을 당하고 저들의 부주의한 발이 사방에 숨겨 놓은 유혹에 걸려 넘어지도록 그냥 버려둔 채 놓아 둘 것인가? 만약 저들이 실수를 범하고 확고한 성실성을 저버린다면 어린 양을 돌보는 일에 등한히 한 신자들은 저들을 비난하고 원망하며 청소년들의 실패를 과장해서 말할 것이 아닌가? 저들의 과오에 대하여 말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폭로한 적이 있으며 저들을 실망과 낙담 속에 버려둔 적이 있는가?우리 교회 신자들이 긴요하게 해야 할 일은 우리 청년들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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