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465

  • List
 
책갈피
제 13 장
의학 공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마 20:28)

제 1 절
복음 의료선교사를 부르심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처음으로 자비의 선교를 위하여 내보내실 때에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눅 9:2)라고 저들에게 명령하셨다. 또한 주님께서는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 10:7, 8)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저들이 “나가 각 촌에 두루 행하여 처처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눅 9:6)칠 때에 하늘의 축복이 저들의 수고를 따라다녔다. 제자들을 통해서 성취된 구세주의 명령은 저들의 기별이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게 하였으며 저희 수고를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메시야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되었다.
얼마 후 70인의 제자를 내보내실 때에도 저들에게 약속된 구원자의 강림을 선포할 뿐만 아니라 “병자들을 고치”(눅 10:9)라고 명하셨다. 한편 가르치며 또 한편으로는 병자를 고치는 저희의 사업을 통하여 제자들은 영혼과 몸을 다같이 돌보신 위대하신 교사의 모본을 따랐다. 주님께서 가르치신 복음은 영적 생애와 육체적인 회복에 대한 기별이었다. 죄로부터 구원하는 일과 질병을 고치는 일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