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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장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

1889년 1월 19일 매사추세스 주 사우스 랑카스트에서 “그분 안에 빛이 있다”라는 제목으로 한 설교의 일부분. 1889년 2월 26일 리뷰 앤드 헤랄드지에 게재됨.

온 하늘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을 지대한 관심으로 지켜보고 있다. 여기에 하나님의 모든 풍성한 약속들을 주장할 수 있는 백성, 영광으로 영광에 능력으로 능력에 이르는 정진을 할 수 있는 백성, 그들이 하는 사업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위치에 설 수 있는 백성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았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멈추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령한 빛을 더욱 더 많이 붙잡아야 한다. 우리는 그 빛을 받아서 그 영광 그대로 다른 사람들의 길에 반사해 줄 수 있는 바로 그런 위치에 서야 한다. 주님의 사업을 행함에 있어서 용기와 확신을 지금보다 더 많이 느낄 수 있었던 때는 없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또한 그렇게 하겠다는 어떤 공언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주장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기초가 되어있는 조건들에는 유의하지 않으면서 그분의 약속을 기꺼이 받아 사유(私有)하려 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축복을 받을 아무런 권한도 없다.그러나 어찌하여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약속들을 붙잡지 않는가? 우리는 율법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를 이해할 수 있다. 갈바리의 십자가에서, “긍휼과 진리가 만나고 의와 화평이 입맞추었다”(시 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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