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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 장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역 안에서 순결하신 것처럼 사람도 그의 영역 안에서 순결할 수 있다

1895년 6월 20일자 시조지에 “스스로를 정결하게 함”이란 제목으로 게재됨.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요일 3:2). 하나님의 백성들의 유업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식별된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되며 세상을 의로 심판하시기 위해 오시는 그분에 대한 소망, 그것이 영광스럽게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그 소망을 간직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때에 그분의 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며, 그분처럼 변화되어 주님과 영원히 함께 거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잠자는 성도들이 무덤에서 호명되어 영광스러운 불멸의 몸으로 일어날 것이다. 구원의 날이 이르러 올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믿는 자들은 칭송 받는 날이 될 것이며 이 땅의 왕국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이 될 것이다.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그리스도께서 권능과 큰 영광으로 하늘 구름을 타고 나타나실 것을 고대하는 자들은 생애와 품성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세상에 나타내고자 할 것이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 3:3).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죄를 미워하셨던 것처럼 죄와 의를 미워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것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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