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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 장
사단의 마지막 날 속임수

그리스도교의 외관 아래
우리는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사단은 이전에 없던 열성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그리스도교계의 지도자로서 활약하기 위하여 애쓰고 있다. 그는 비상한 열심을 가지고 거짓 기사로써 일하고 있다. 사단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는 온 세상을 그의 동맹체속에 포함시키려고 한다. 그리스도교의 외관 아래 자신의 결함을 숨기고, 그는 그리스도인의 특성으로 가장하고 그리스도 자신이라고 주장한다. ― 8MR, 346(1901).
하나님의 말씀은 선언하기를, 원수는 그것이 자신의 목적에 부합할 때는 그의 대리자들을 통하여 그리스도교의 가면 아래 큰 능력을 나타내므로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마 24:24) 할 것이라고 한다. ― Ms 125, 1901.그 영들은 성경을 믿는 그들의 믿음을 고백하고 교회의 제도들에 대한 존중심을 표명할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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