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그리스도인 선교봉사, 50

  • List
 
책갈피
제 4 장
오늘의 세상 형편

세계적 드라마
세상은 한 극장과 같다. 세상 사람들은 배우들로서 마지막 위대한 드라마에 출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람들이 많으므로 서로 연합하지 못하고 다만 자기들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서 동맹을 맺을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구경하고 계신다. 바야흐로 반역한 지구 거민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혼란과 혼돈의 요소들이 얼마 동안 지배하도록 허용하시지만 세계를 인간들에게 맡기시지는 않으셨다. 악의 세력은 드라마 가운데 마지막 최대의 장면-사단이 그리스도처럼 나타나는 것-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역사하고 있으며 사단의 은밀한 단체에 가담한 사람들 사이에서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활동하고 있다. 사단의 단체를 위해서 열심을 품은 자들은 원수의 계획을 실천하고 있다. 원인은 반드시 결과를 초래한다. ─ 8T, 27, 28.

드라마의 종막(終幕)
이 기별이 오늘날처럼 힘있게 적용된 적은 없다. 세상은 점점 하나님의 요구에 대해서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사람들은 범죄하는 데 담대해졌으며 세상 사람들의 부도덕은 그들의 죄악을 거의 최고도에 달하게 하였다. 이 지구는 파괴자가 자기 마음대로 활동하도록 하나님께서 허용하실 정도에까지 거의 이르렀다. 인간의 권위로써 성경의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높이는 행위 곧 하나님의 법을 인간의 법으로 대치하는 행위가 연극의 종막인 것이다. 이러한 대치가 보편화될 때에 하나님께서는 친히 나타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위엄으로 지구를 무섭게 흔들어 놓으려고 일어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상 거민들의 죄악을 벌하시기 위해서 당신의 보좌에서부터 나오실 터인데 그 때에 땅은 거기에 흘린 피를 드러내 보일 것이요 땅에서 살육된 시체들을 가리우지 못할 것이다. ─ 7T, 141.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