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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들은 기억 속에 새겨진다. 사상들은 암시된다. 거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독자들은 저자의 정신에 의하여 영향을 받으며 마음과 품격은 악한 감명을 받는다. 자제에 대한 자신이나 힘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이러한 문학 작품에 의하여 암시되는 사상들을 떨어 버리기란 어려운 일이다.
청년들이 자극적인 이야기가 그 마음에 끼치는 감화에 대해서 반성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가 이러한 독서를 한 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열고 흥미를 가지고 생명의 말씀을 읽을 수 있겠는가? 그대는 하나님의 책이 흥미없는 것이라고 판단하지 않겠는가? 연애 이야기의 매력이 마음을 지배해서 마음의 건전한 상태를 파괴시키고, 그대의 영구한 이익에 관계되는 중요하고도 엄숙한 진리에 그대의 마음을 고정시키는 것이 그대에게 불가능하도록 만든다. 그대들은 부모에게 속한 시간에 그다지도 보잘것없는 목적에 몰두함으로 그대들의 부모들에게 죄를 범하고 하나님께 바치는 데 사용해야 할 시간을 이와 같이 사용함으로 하나님께 범죄한다 ― 재림신도의 가정, 416(영문).
장식물 대신에 책 ―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가정을 채우고 있는 쓸데없는 장식물에 대하여 시간과 생각을 바침으로써 스스로 불필요한 걱정과 근심을 만들고 있다. 이런 전념 상태에서 그들을 깨우는 데는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사실상 그것은 우상숭배이기 때문이다.
마음을 살펴보시는 분께서는 모든 종류의 우상숭배에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해 내시고자 바라신다. 하나님의 말씀, 복된 생명의 책이, 지금 쓸모없는 장식으로 채워져 있는 탁자를 점령하게 하라. 그대의 돈을, 현대 진리에 관하여 마음을 일깨워 주는 수단이 될 서적을 사는 데 사용하라. 가지가지의 장식품들을 옮기고 먼지를 떨고 하는 데 허비하는 시간을 그대의 친구들에게 짤막한 편지를 쓰는 데 사용하고, 진리를 알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잡지나 낱장으로 된 인쇄물이나 작은 책을 보내는 데 쓰라. 주님의 말씀을 무한한 지혜와 사랑의 보화로 붙잡으라. 이것은 하늘 가는 길을 가리키는 안내서이다 ― RH, 1907.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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