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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왕의 오심

“잠시 잠간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히 10:37).

마지막 위기

우리는 종말의 때에 살고 있다. 신속히 성취되는 때의 징조들은 그리스도의 오심이 가까움을 선포한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엄숙하고 중대하다. 하나님의 영은 점진적으로, 그러면서도 분명하게 지상에서 물러가고 있다. 재앙과 심판이 하나님의 은혜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미 내리고 있다. 땅과 바다의 재난, 불안한 사회의 상태, 전쟁의 경보 등은 불길한 전조이다. 그것들은 가장 큰 사건들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보한다.
악의 세력들은 그들의 힘을 결속하여 강화시키고 있다. 그들은 마지막 큰 위기를 위하여 힘을 모으고 있다. 큰 변화가 미구에 이 세상에서 일어날 것이고 마지막 동요가 신속히 이루어질 것이다.
세상에 있는 것들의 상태는 환난의 때가 우리에게 다가왔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일간신문들은 가까운 장래에 있을 무서운 투쟁을 알려주는 시사로 충만하다. 대담한 강도 사건이 빈번히 일어난다. 동맹 파업은 예사가 되었다. 절도와 살인이 도처에서 범해진다. 마귀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이 남녀들과 어린이들의 생명을 빼앗고 있다. 사람들은 부도덕에 정신을 빼앗겼고, 온갖 종류의 악행이 성행한다.원수는 공의를 왜곡시키고 사람들의 마음을 이기적인 이득을 얻고자 하는 욕망으로 충만케 하는 일에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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