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교회증언 6권, 221

  • List
 
책갈피
우리는 모세에게 나타났던 하나님의 품성을 세상에 드러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라고 한 모세의 기도의 응답으로 주께서 약속하였다.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여호와로라 여호라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출 33:18, 19; 34:6, 7). 이것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로부터 원하시는 열매이다. 그들의 품성의 순결함 속에서, 그들의 삶의 성결함 속에서, 그들의 자비와 친절과 동정 속에서, 그들은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 19:7)시키는 것을 보여야 한다.
오늘날 당신의 기관들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은 그분께서 유대 나라를 통하여 이루시고자 하셨던 목적에서 읽어 볼 수 있다. 이스라엘을 통하여 만인에게 풍성한 축복을 나누어 주시고자 하신 것이 그분의 계획이었다. 그들을 통하여 그분의 빛을 온 세상에 분산시키는 일의 기초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였다. 세상의 나라들은 타락한 행습을 따름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상실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로서 그들을 멸망시키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교회를 통하여 당신을 다시 알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자 계획하였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통하여 나타나는 원칙들이 사람 안에서 하나님의 도덕적 형상을 회복시키는 수단이 되기를 계획하셨다.
그리스도는 그들의 교사였다.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광야에 계셨고, 또한 그들이 약속의 땅에서 정착한 후에도 그분은 그들의 교사와 인도자이셨다. 회막과 성소에서 그분의 영광은 시은좌 위의 거룩한 쉐키나 속에 머물렀다. 그들을 위하여 그분은 끊임없이 사랑과 인내의 풍성함을 나타내셨다.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이 찬송과 영광이 되기를 원하셨다. 모든 영적 도움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하나님께서는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