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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증언 6권,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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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생애의 순결과 자애, 그 우상숭배하는 백성들의 유익을 생각하는 헌신을 통하여 요셉은 그리스도의 대표자였다. 온 애굽이 감사와 칭송을 바치는 그 공로자를 통하여 그 이방 백성들, 또 그들을 통하여 그들과 접촉이 있는 만민들이 그들의 창조주와 구주의 사랑을 볼 수 있게 하였다.
마찬가지로 다니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세계 최대 왕국의 보좌 옆에 빛을 두셨다. 그리하여 원하는 이는 모두 다 참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배울 수 있게 하셨다. 바벨론의 궁정에는 각 나라의 대표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뛰어난 재능을 구비한 자들, 가장 탁월한 천부적 재질을 타고 태어났으며 이 세상이 줄 수 있는 최고의 교양을 갖춘 자들이었다. 그러나 그 중에서 히브리 청년들의 적수가 될 만한 자는 없었다. 신체적 힘과 준수함, 지력과 학문적 성취, 영적 능력과 통찰력에 있어서 그들과 비길 자는 없었다.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단 1:20). 궁정에서 그의 의무에 충실함은 물론이고, 다니엘은 하나님께 대한 충성심을 신실하게 유지하여 하나님께서 그를 바벨론 왕에게 보내신 칙사로서 존귀케 하실 수 있게 하였다. 그를 통하여 미래의 신비가 펼쳐졌고, 느부갓네살왕 자신도 다니엘의 하나님을 인정하여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자시로다”(단 2:47)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하나님의 백성에 의하여 오늘날 설립되는 기관들도 그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분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이 시대를 위한 진리의 대표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재림교회가 설립한 기관에서 높임을 받아야 한다. 그들을 통하여 이 시대를 위한 진리가 확신시키는 능력으로 세상 앞에 전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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