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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증언 6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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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사 42:4)셨다. 우리는 잃어버린 것을 찾았을 때 목자가 나타낸 큰 기쁨을 마음속에 간직해야 한다. 그분은 이웃 사람들을 불러서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고 한다. 온 하늘은 이 기쁨의 노래에 화답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노래로써 구원받은 자에 대한 기쁨을 나타내신다. 이 얼마나 거룩한 기쁨의 장면이 이 비유에 나타나 있는가! 그 기쁨에 참여하는 것이 그대들의 특권이다.
이 모본을 앞에 놓고 있는 그대들은 잃어버린 자를 찾기 위하여 노력하고 계신 분과 협력하고 있는가? 그대들은 그리스도의 동역자들인가? 그대들은 그분을 위하여 고난과 희생과 시련을 견딜 수 있는가? 젊은이들과 실수하는 자들의 영혼을 위하여 선을 행할 기회가 있다. 만일, 그대들이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자를 보거든 그를 책망하지 말라. 그를 정죄하는 것이 그대들의 일이 아니다. 오히려 그의 곁으로 가서 그를 도와주라. 그리스도의 겸손과 그분의 온유와 겸비를 생각하고 그분께서 일하신 것처럼 거룩한 사랑으로 충만해진 마음을 가지고 일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가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칼에서 벗어난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얻었나니 곧 내가 이스라엘로 안식을 얻게 하러 갈 때에라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렘 31:1-3).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일하신 것처럼 일하려면 자아가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한다. 그것은 고통스런 죽음이다. 그러나 그것은 생명 곧 영혼에게 생명이 된다.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사 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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