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교회증언 6권, 10

  • List
 
책갈피
하나님은 사람들과 교통하셨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그들의 마음에 분명하고 뚜렷하게 언제나 새겨 주시기 위하여 에덴 동산에서 주신 율법, 당신의 품성의 사본이 되는 율법을 뇌성과 번개 가운데서, 그리고 무서운 위엄으로 선포하셨다. 그리하여, 하늘과 땅에 있는 그분의 정부의 원칙들을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에게 알려 주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백성들에게 무한하신 하나님의 뜻이 계시되었다.
그분께서는 동일한 사업을 위하여 현시대의 당신의 백성들을 부르셨다. 그분은 그들에게 당신의 뜻을 나타내시고 그들에게 순종을 요구하신다.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때에도 시내 산에서 들려진 음성 곧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출 20:3)고 한 음성이 여전히 사람들에게 들려지고 있다. 사람은 자신의 뜻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왔다. 그러나, 사람은 이 명령의 말씀을 침묵시킬 수 없다. 인간의 마음은 더욱 높은 권세에 대한 의무를 결코 완전히 깨달을 수 없지만 그렇다고 그 의무에서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심오한 학설과 이론들이 편만하고, 사람들이 계시에 반대되는 이론을 확립시키고자 노력함으로써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한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강하고 더욱 강하게 그들 앞에 “주 너희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마 4:10)고 명령할 것이다.
세상은 하나님의 율법을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가? 사람들은 도처에서 하나님의 교훈에 반대되게 행하고 있다. 순종에 따르는 십자가를 지는 일을 피하고 싶은 욕망에서, 심지어 교회들까지도 하나님의 율법이 변경되었거나 폐하여졌다고 주장하면서 배교에 가담하고 있다. 눈먼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놀라운 발전과 지식을 자랑한다. 그러나 하늘의 순찰자들은 이 땅이 타락과 폭력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본다. 죄악으로 인하여 우리의 세상 형편은 마치 페스트 환자의 수용소와 같은 분위기로 바뀌어졌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