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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증언 4권,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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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되어 있었으며, 그 각 난마다 사소한 죄들이 기록되어 있었다.
탐욕 밑에 거짓, 도둑질, 강도, 사기, 금전욕 등이 있었고, 야망 밑에는 교만, 방종이 있었으며, 시기는 악의, 질투, 증오의 선두에 있었고, 부절제는 음란함, 간음, 동물적인 정욕의 방종 등과 같은 긴 항목의 두려운 범죄의 앞머리에 있었다. 그것을 보면서 나는 형언할 수 없는 비통함으로 가득 차서 소리쳤다.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누가 하나님 앞에 의롭게 설 것인가? 누구의 옷이 흠이 없는가? 누가 순결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눈앞에서 무죄한가?”
보좌 위에 계신 거룩하신 분께서 원장의 책장을 천천히 돌리시고 그분의 눈이 각 개인에게 잠시 머물게 되자, 그분의 시선은 바로 그들의 마음속으로 불타서 들어가는 것 같았고, 동시에 그들 생애의 모든 언행이 그들 마음 앞에서 마치 불빛 글자로 이상 가운데 지나는 것처럼 분명하게 보였다. 떨림이 그들을 사로잡았고, 그들의 얼굴은 창백해졌다. 보좌 주위에 모였을 때, 그들의 첫 번째 외모는 부주의하고 무관심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얼굴은 얼마나 변하였는가! 안정감은 사라졌고, 그 자리에는 알 수 없는 공포가 있게 되었다. 자신이 부족한 사람 가운데 발견될까 봐 모든 영혼에게 두려움이 임했다. 모든 눈은 보좌에 계신 분에게 고착되었고, 그분의 엄숙하고 살피시는 눈이 그 무리들을 쓸어 보시니, 그곳에는 심령의 흔들림이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한마디도 떨어지지 않았는데 스스로 정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혼의 고뇌 가운데, 각 사람은 자신의 범죄를 선언하고, 매우 선명하게 그들의 범죄로 인해 영생의 고귀한 혜택을 던져 버렸음을 보게 된다.한 부류는 땅의 장애물로 기재되었다. 심판장의 꿰뚫는 눈이 이 사람들에게 머물자, 그들의 등한시되었던 죄악이 분명히 드러났다. 창백하고 떨리는 입술로 그들은 자신들의 거룩한 신임에 대하여 반역자이었음을 시인했다. 그들은 경고와 특권이 있었지만, 그것을 주의하거나 활용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자비를 너무 많이 주장한 것을 보게 되었다. 참으로 그들은 악함과 저열한 더러움에 대해 고백하지 않았다. 그러나 무화과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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