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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증언 2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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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돈을 모으고 재산을 끌어모으는 사람들은 너무 뒤쳐져 있다. 그들은 그들의 능력에 비해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챙기며,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궁핍하게 될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선뜻 신뢰하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한 백성으로서 병약하며 너무 많은 이들이 무덤으로 들어가는 이유 가운데 하나이다. 우리 가운데 탐욕자들이 있다. 세상에 애착을 두는 사람,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사람이 우리 가운데 있다.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없는 사람, 노동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가난한 사람들이 각박하고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굳은 얼굴과 강퍅한 마음으로, 고생하여 얻는 적은 액수를 아까워하며 노동자들에게 주었다. 바로 그렇게 그들은 그들의 주님을 대접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그분의 종들이라고 말한다. 바로 이런 인색한 정신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창고에 바친다. 비유에 나온 사람은 그의 재물을 쌓아 둘 곳이 없었다. 주님께서는 그의 무익한 생애를 단축하셨다. 주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을 그렇게 취급하실 것이다. 이 부패한 시대에 세속화되고 이기적으로 되지 않는 일은 얼마나 어려운가. 우리에게 모든 자비를 베푸신 이에게 배은 망덕하는 일이 얼마나 쉬운가. 부지런히 영혼을 보호하는 일에 경성과 많은 기도가 요구된다.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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