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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증언 1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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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경건했으므로, 그는 어리고 경솔한 자들과의 교제를 구하지 않고, 인생길에서 그를 교훈해 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를 택하였다. 그의 태도는 나이보다 훨씬 더 정중했다. 그는 부드럽고 화평스러웠으며, 그의 마음은 거의 끊임없이 신앙적인 생각으로 채워져 있었다. 그의 생애는 그를 아는 자들에 의하여 젊은이들의 모본, 진실한 그리스도교의 덕성과 아름다움에 대한 산 모본으로 지적되었다.

제 4 장
감리교회를 떠남

나의 아버지 가족은 여전히 간헐적으로 감리교회에 참석했다. 그리고, 개인 집에서 열리는 연구 집회에도 참석했다. 어느 날 저녁, 오빠 로버트와 나는 연구 집회에 갔다. 사회 맡은 장로가 참석했다. 나의 오빠의 차례가 되자, 그는 대단히 겸손하면서도 분명하게, 우리 구주께서 능력과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실 때 그분을 맞이할 완전한 준비를 갖출 필요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나의 오빠가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 하늘의 빛이 평소에 창백한 그의 얼굴을 비추었다. 그는 정신적으로 현실적 환경을 초월한 것처럼 보였으며, 마치 예수님 앞에서처럼 이야기했다. 나는 이야기하라는 요구를 받자 정신적으로 아무런 부담 없이, 사랑과 평안이 충만한 마음으로 일어났다. 나는 죄의 자각 아래 받은 큰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내가 그처럼 오랫동안 찾던 축복을 마침내 받게 된 것과,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일치하게 된 것 등을 말했다. 그리고, 우리 구주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본향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미구에 오실 것에 대한 소식에서 얻은 기쁨을 표현했다.나는 감리교 형제 자매들이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와 함께 즐거워 할것으로 단순하게 기대했다. 그러나, 몇 사람의 자매들이 탄식을 하고, 그들의 의자를 시끄럽게 움직여 내게서 등을 돌려 앉는 것을 보고 나는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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