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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 호
교회증언

젊은이들에게 주는 말
안식일을 지키는 젊은이들이 쾌락을 좇고 있다. 나는 체험적 신앙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20명 중 한 사람도 안 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변화를 위한 욕망, 오락을 위한 욕망을 충족시켜 줄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붙잡고 있다. 그들이 비로소 깨닫고 그들의 지각이 일깨워져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빌 3:8)고 마음에서 우러난 말을 할 수 있게 되지 않으면, 그들은 그리스도께 무가치하고 영생을 얻기에도 부족할 것이다. 젊은이들은 일반적으로 무서운 기만에 빠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경건을 공언한다. 그들의 헌신하지 못한 생애는 그리스도인의 이름에 부끄러움이 되고, 그들의 모본은 다른 사람들에게 올무가 된다. 그들은 죄인에게 방해가 된다. 그들은 거의 모든 면에서 불신자들보다 더 낫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순종하는 자들과 성실한 자들에게 주는 용기와 약속은 물론이요, 그 말씀의 경고와 권고와 책망과 교정에 유의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약속은 모두 겸손한 순종을 조건으로 주어진다. 오직 하나의 모본만이 젊은이들에게 주어져 있다. 그러나, 그들의 생애를 어떻게 그리스도의 생애와 비교해 보겠는가? 나는 도처에서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는 젊은 남녀들의 경박한 행동을 목격할 때 놀라움을 느낀다. 그들의 사상에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그들의 정신은 의미 없는 것으로 채워져 있다. 그들의 대화는 다만 공허하고 헛된 이야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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