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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호
교회증언

태만을 책망함*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에게:주님께서는, 사별과 큰 고난 중에 있을 때 자비롭게도 다시 나를 방문하셨다. 1860년 12월 23일, 나는 이상 가운데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업에 영향을 주고 있는 사람들의 잘못에 대하여 보게 되었다. 나는, 사람들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기 위하여 그 증언을 교회에 알리지 않고 있을 수 없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저속한 상태를 보았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떠나가지는 않으셨으나,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가서 미지근한 상태가 되었다. 그들이 진리의 이론은 가지고 있으나 구원하는 진리의 능력은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가 시대의 마지막에 접근해 갈수록, 사단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큰 능력을 가지고 내려온다. 특별히 그의 힘은 남은 백성들에게 발휘될 것이다. 그는 그들을 약하게 만들어 넘어지게 하고자 그들을 대항하여 싸우고, 분열시키고 분산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지혜롭게 움직이고, 그들의 노력을 연합시켜야 한다. 그들은 같은 마음, 같은 판단력을 가져야 한다. 그리하여, 그들의 노력이 분산되지 않고 현대 진리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력하게 증거해야 할 것이다. 질서가 유지되어야 하고, 질서를 지키는 일에 연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단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이다.나는, 원수가 가능한 한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낙담케 하고 그들을 난처하고 어려운 처지에 빠뜨리기 위하여 접근해 올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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