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교회에 보내는 권면, 51

  • List
 
책갈피
아니하리라 이 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벧후 1:10, 11).
여기에 우리가 결코 실족하지 않을 보증이 될 도정(道程)이 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의 은혜를 얻기 위하여 더하기 법의 계획에 따라 일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성령의 선물을 그들에게 허락하시기 위하여 곱하기 법의 계획에 따라 역사하시리라는 보증을 얻는다. ― SL, 94, 95.
성화는 한 순간, 한 시간, 혹은 하루의 과업이 아니다. 그것은 은혜 안에서의 계속적인 성장이다. 우리는 다음번에 올 투쟁이 얼마나 강할 것인지 알지 못한다. 사단은 살아 있고 활동적이므로, 우리는 그를 저항하기 위한 도움과 힘을 얻기 위하여 매일 하나님께 열렬히 부르짖을 필요가 있다. 사단의 지배가 계속되는 한, 우리에게는 굴복시켜야 할 자아와 극복해야 할 약점이 있다. 그러므로 정지해 있을 장소는 없고 우리가 도달하여 완전히 얻었다고 할 수 있는 지점도 없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빌 3:12).
그리스도인 생애는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전진이다. 예수님은 당신의 백성을 정결케 하시는 분이요 순결케 하시는 분으로 좌정해 계신다. 그러므로 그분의 형상이 그들에게서 완전히 반사되면, 그들은 완전하고 거룩하며, 승천을 위한 준비가 이루어진다. 그리스도인은 큰 사업을 하도록 요청을 받고 있다. 우리는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스스로를 정결케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완전히 이루라는 권면을 받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큰 사업이 지워져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끊임없이 해야 할 일이 있다. 열매를 맺기 위하여 포도나무 줄기에 붙어 있는 모든 가지는 그 포도나무에서 생명과 힘을 얻어야 한다. ― 교회증언 1권, 361.
아무도 하나님의 율법 중 하나를 짓밟으면서 하나님께서 저들을 용서하사 축복하시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스스로 속이는 일이 없게 하자. 알고 있으면서 고의적으로 죄를 범하면 성령의 증거하시는 음성을 잠잠하게 하여 그 영혼은 하나님에게서 떨어진다. 어떠한 신앙 감정의 황홀경에 들어간다 할지라도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는 자의 마음에는 거하실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존귀하게 하는 자만을 존귀히 여기신다. ― SL, 92.
바울이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살전 5:23)라고 기록하였을 때에 그는 형제들이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표준을 목적으로 삼으라고 권면한 것이 아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실 마음이 없는 축복을 저들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기도하지 아니하였다. 바울은 평강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만나기에 합당하게 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은 순결하고 거룩한 성품의 소유자라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고전 9:25-27, 6:19, 20 참조). 참된 그리스도인의 원칙은 결과를 재어보기 위하여 멈추지 아니할 것이다. 저들은 내가 만일 이것을 행하면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든가, 내가 저것을 행하면 나의 세상에서의 앞길에 어떤 영향을 받을까라고 묻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저희의 사업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는 무슨 일을 하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지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알기 원한다. 주께서는 모든 당신을 따르는 자들의 마음과 생애가 신령한 은혜의 지배를 받을 수 있도록 넓은 준비를 하셨는 바 그것은 저들이 켜서 비치는 세상의 등불처럼 되게 하기를 위함이다. ― SL, 26, 39.
성화의 참된 증거우리 구주는 세상의 빛이었으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다. 구주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길에 빛을 비추시면서 항상 자비의 사업에 종사하셨지만 그는 자기와 사귀는 자들에게 자기의 그 유례가 없는 덕행, 자기 부정, 희생 그리고 자선의 행위를 보라고 요청하시지 아니하셨다. 유대인들은 이러한 생애를 찬미하지 아니하였다.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