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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 보내는 권면,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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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이 여호수아와 그의 백성을 비난한 것처럼, 그는 각 시대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비와 은총을 구하고 있는 자들을 비난한다. 요한계시록에 의하면 그는.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계 12:10)로 언급되고 있다. 대쟁투는 악의 세력에서 구원받은 각 영혼들과 이름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을 놓고 반복되고 있다. 어떤 사람도 악한 자의 저항을 결정적으로 받지 않고 사단의 가족으로부터 하나님의 가족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 주님을 찾는 자들에 대한 사단의 비난은 그들의 죄를 불쾌히 여기므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는 그들의 결함 있는 품성을 좋아한다.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범함으로써만 그는 그들을 지배하는 힘을 얻을 수 있다. 그의 비난은 순전히 그리스도에 대한 적의 때문에 생긴다. 구원의 계획을 통하여 예수님은 인간 가족을 붙들고 있는 사단의 지배권을 깨뜨리고 영혼들을 그의 세력에서 구출해 내고 계신다. 반역자의 괴수는 그리스도의 절대권의 증거를 바라볼 때 모든 증오와 적의를 일으킨다. 그리하여 악랄한 간계와 힘으로 그는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아들인 남은 자손들을 그분에게서 빼앗고자 활동한다.
그는 사람들에게 회의심을 품게 하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확신을 잃어버리고 그분의 사랑에서 떠나가게 한다. 그는 그들을 유혹하여 그분의 율법을 범하게 하고, 그들을 그의 포로로 주장하고 그들을 그에게서 빼앗아 가는 그리스도의 권리를 논박한다. 그는 하나님께 용서와 은혜를 열렬하게 구하는 자들이 그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그는 그들을 좌절시키기 위하여 그들의 죄를 그들 앞에 제시한다. 그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을 대적할 기회를 끊임없이 찾고 있다. 심지어 그들의 가장 훌륭하고 가장 가납될만한 봉사까지도 그는 타락한 것처럼 보이게 하고자 애쓴다. 가장 간교하고 가장 잔인한 셀 수 없는 계책들을 통하여 그는 그들을 정죄하고자 노력한다.
사람은 이 비난들을 스스로 대항할 수 없다. 그는 죄로 더러워진 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서서 그의 죄를 고백한다. 그러나 우리의 중보자이신 예수님은, 회개와 믿음으로 그들의 영혼을 지켜 주도록 그분께 바친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효과적으로 탄원하신다. 그분은 그들을 변호하시고, 갈바리의 강한 논증에 의하여 그들의 비난자를 물리치신다.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히 순종하심으로써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가 그분께 주어졌다. 그러므로 그분은 범죄한 인류를 위하여 자비와 화해를 그분의 아버지께 주장하신다. 그분의 백성을 비난하는 자에게 그분은,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슥 3:2)라고 주장하신다.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은 모든 사람은 택함받은 성실하고 진실한 자로 그분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사단은 그리스도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을 힘이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회개와 믿음으로 그분의 보호를 요청한 사람은 한 사람도 사단의 세력 아래 들어가도록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의 말씀은, “나의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로 더불어 화친할 것이니라”(사 27:5)고 보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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