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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 보내는 권면,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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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만일 어떤 희생이 들더라도 왜곡된 식욕을 만족시키기로 결정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저희 방종의 결과로부터 저들을 기적적으로 구원하시지 않을 것이다. 저들이 “슬픔 중에 누우리라”(사 50:11).
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건강과 영적 은사로써 저들을 위하여 축적해 두신 가장 풍요한 축복들을 상실하고 있는가! 개중에는 어떤 큰일을 행하기 위하여 특별한 승리와 특별한 축복을 달라고 열심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저들은 이 목적을 위하여는 기도와 눈물로 고민의 투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타내신 뜻을 알기 위하여 기도하면서 성경을 상고하고 그런 후에 하나라도 뒤에 남긴 것이나 혹은 자기 방종이 없는 충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에 저들은 안식을 얻게 될 것이다. 모든 고뇌. 모든 눈물과 투쟁이 저들이 갈구하는 바 그 축복을 저들에게 가져다 주지는 않을 것이다. 자아(自我)는 완전히 굴복되지 않으면 안 된다. 저들은 믿음으로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약속된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차지하기에 합당한 만큼의 일을 해야 한다.
예수께서는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 9:23)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단순하시고 자기를 부인하신 구주를 따라가자. 우리는 말과 성결한 생애로써 갈바리의 사람, 예수를 높이 들자. 구주께서는 하나님께 헌신하는 자들에게 매우 가까이 와 계신다. 일찌기 우리가 우리 마음과 생애에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하심을 필요로 하는 때가 있었다면 그 때는 바로 지금이다. 우리는 성결과 자기 포기의 생애를 할 능력을 받기 위하여 이 하늘의 능력을 굳게 붙잡자. ― 9T, 15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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