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교회에 보내는 권면, 234

  • List
 
책갈피
건강 개혁을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매일의 실생애에서 그 원칙과는 거슬리는 일을 하는 자들은 저희 자신의 영혼을 상하게 하고 신자들과 불신자들의 마음에 그릇된 인상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순종으로 말미암는 힘
진리를 아는 자들에게 한 엄숙한 책임, 곧 저희 모든 말이 그 믿음에 일치하고 저희 생애가 순화되고 성결케 되어서 이 마지막 기별을 전할 시대에 신속히 행하지 않으면 안 될 사업을 위하여 준비되어야 하는 이런 엄숙한 책임이 놓여 있다. 저들은 식욕의 방종에 소비할 시간이나 기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함을 받으라 이 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 3:19)라는 말씀이 이제 강권하는 열성으로 우리에게 임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 중에는 열성이 결핍하여 만일 전적으로 개심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잃어버리는 바 될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대는 과연 그런 위험을 무릅쓸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계속해서 발전하기를 요구하신다. 우리는 방종된 식욕은 정신적인 향상과 영혼의 성화를 막는 가장 큰 장애물임을 배울 필요가 있다. 건강 개혁을 하노라고 공언하면서 우리 중에 많은 사람들이 부당하게 먹는다. 식욕의 방종은 육체적, 정신적 허약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며 대체로 연약함과 조사(早死)의 기초가 된다. 정신의 순결함을 소유하려고 힘쓰는 사람은 식욕을 제어할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만일 육식에 대한 욕망을 방종하게 함으로써 유익을 받을 수 있다면 나는 이 호소를 그대들에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유익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육식은 육체의 복리를 위하여는 유해하므로 육식을 하지 않고 식사할 줄을 알아야 한다. 채식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서도 이 문제에 있어서 저희 자신의 기호대로 좇기를 선택하여 저희 좋은 대로 먹고 마시는 자들은 주께서 현대 진리의 다른 방면에 관하여 주신 교훈에 대해서 점점 부주의하게 되어 무엇이 진리인가에 대한 저희의 지각을 상실하여 버릴 것이다. 저들은 분명히 저희가 심은 대로 거둘 것이다.
나는 우리 학교에 있는 학생들에게 육류나 비건강적이라고 알려진 식물들을 제공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서 지시를 받았다. 자극적인 욕망을 조장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은 어떤 것이든지 식탁 위에 놓아서는 안 된다. 나는 노유(老幼)와 장년에게 호소하는 바이다. 그대에게 해를 끼치는 그런 것들에 대한 그대의 식욕을 부인하라. 희생으로써 주를 섬기라.육식이 아니고는 살아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이 스스로를 주님의 편에 가담시켜서 주의 인도하시는 길로 단호히 걸어가기를 결심한다면 저들은 다니엘과 그 동료들이 얻었던 그 힘과 지혜를 얻을 것이다. 저들은 주께서 저들에게 건전한 판단력을 주시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극기의 행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 얼마만큼이나 보탬이 될 수 있었는가를 보고 놀랄 것이다.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