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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 보내는 권면,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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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교통하는 가운데 생활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길을 지시함으로써 성경은 더 좋은 생애로 인도하는 안내자가 된다. 성경에는 일찌기 기록된 것 가운데 가장 흥미 있고 가장 교훈적인 역사와 전기가 포함되어 있다. 소설을 읽음으로 상상력이 전도되지 아니한 자들은 성경이 모든 책 중에 가장 흥미 있는 것임을 발견할 것이다.
성경은 책 중의 책이다. 만일 그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기회있는 대로 이를 상고하여 성경의 풍성한 보배들을 소유하게 되며 또한 모든 선한 일에 대하여 완전히 준비될 때에 그대들은 예수께서 그대들을 당신에게로 이끌고 계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그러나 그대들이 그리스도의 모든 요구에 응하기 위하여 그의 교훈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성경을 되는 대로 읽는 것은 온당하지 못하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는 보물들이 있으니 이 보물들은 다만 진리의 광맥 속을 깊이 뚫음으로써만 발견할 수가 있다.
육신의 생각은 진리를 거부한다. 그러나 회개한 심령은 놀라운 변화를 경험한다. 죄인의 죄를 입증하는 진리를 나타냄으로 이전에는 매력을 가지지 못하던 책이 이제는 영혼의 양식이 되고 일생의 기쁨과 위로가 된다. 의의 태양이신 그리스도께서는 거룩한 장절들을 비추어 주시고 또한 성령은 그 장절들을 통하여 심령에 말해준다.
경박한 서적만을 좋아하는 습관을 양성한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이제 그들의 주의를 확실한 예언의 말씀에로 돌리게 하라. 성경을 손에 들고 새로운 흥미로 신구약의 거룩한 기록을 연구하기 시작하도록 하라. 그대들이 더욱 자주, 더욱 부지런히 성경을 연구할 수록 성경은 그만큼 더욱 아름답게 보이며 따라서 그대들은 쓸데없는 독서에 대한 흥미가 감소될 것이다. 이 귀중한 서책을 그대들의 마음에 묶어두라. 이는 그대들에게 친구와 안내자가 될 것이다. ―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273, 274(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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