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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 보내는 권면,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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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혹 그가 없을 때에는 어머니가 예배를 인도하여야 하며 재미있고 쉽게 이해될 성경절들을 택하여야 한다. 예배는 짧게 하여야 한다. 긴 장을 읽을 때에나 긴 기도를 할 때에는 예배가 지리하게 되어 끝날 즈음에는 끝이 나서 시원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예배 시간이 무미 건조하게 되고 싫증이 나게 되거나. 예배 시간이 지리하고 재미가 없어 아이들이 그것을 두려워하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시지 못한다.
아버지와 어머니들이여, 예배 시간을 아주 흥미 있게 하여라. 하루 중에 이 예배 시간이 가장 유쾌하고 기쁜 시간이 되지 않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 이 예배 시간을 위하여 조금만 생각을 해서 준비하면 그 시간을 흥미와 유익으로 충만하게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때때로 예배 형식을 달리 하라. 읽은 성경 구절에 대해서 질문을 받고 몇 가지 진지하고 알맞는 설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찬미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기도는 짧고 요령있게 드려야 할 것이다. 기도를 인도하는 자는 단순하고 진지한 말로 그 인자하심을 인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돌리고 그의 도우심을 구하여야 할 것이다. 환경이 허락할 때에는 자녀들을 성경 낭독과 기도에 참여하게 하라.
이와 같은 예배의 기회가 끼친 유익함은 영원만이 이를 나타내 보일 것이다. ― 7T, 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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