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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 보내는 권면,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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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만일 아내가 남편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동물적인 정욕이 사랑의 주요한 기초를 이루고 그것이 행동을 주장하고 있는 그런 남편의 수준에까지 자기가 내려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그가 그 남편에게 성화시키는 감화를 끼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일 아내가 한마디의 충고도 없이 남편의 동물적인 욕정에 복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그의 남편에게나 또는 하나님께 대한 자기의 의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대는 값으로 사신 바 되었다
저열한 욕정은 체내에 자리를 차지하고 그것을 통하여 일한다. ‘육체’ 또는 ‘육체의’ 또는 ‘육체의 정욕들’이란 말은 그 저열하고 타락한 성격을 포함한다. 육체 그 자체는 하나님의 뜻에 배치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우리는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 신체를 고통스럽게 만들어야 할까? 아니다. 죄에 대한 유혹을 죽게 해야 한다. 부패한 생각은 추방되어야 한다. 모든 생각은 예수 그리스도께 사로잡혀야 한다. 모든 동물적인 경향은 심령의 더욱 높은 능력 아래 복종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최고의 통치권을 행사해야 하며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보좌를 차지하셔야 한다. 우리의 몸은 그가 사신 소유로 간주되어야 한다. 몸의 지체들은 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 재림신도의 가정, 121-128(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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