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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3 장
기억해야 할 것들

제자들에게 대한 구주의 교훈은 각 시대에 그분을 따르는 자들의 유익을 위하여 주어졌다. 그분께서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마지막 때 가까이 살아가는 자들을 염두에 두시고 말씀하신 것이다. 각 사람이 자기 자신을 위하여 성령의 귀중한 은혜를 마음 속에 간직하는 것이 우리의 사업이다. ― 교회증언 5권, 109.
큰 위기가 바로 우리 눈앞에 있다. 그 고난과 시험을 대항하고 그 의무를 수행하자면 견인 불발의 믿음이 요구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영광스러운 승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깨어 기도하며 믿는 영혼은 결코 사단의 올무에 걸리지 아니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공개받은 형제들이여, 그대들은 이 세상 역사의 끝장에 어떤 역할을 행할 것인가? 그대들은 이 엄숙한 현실을 깨닫고 있는가? 하늘과 땅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대한 이 준비하는 사업을 그대들은 인식하고 있는가? 빛을 받고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들을 기회를 가진 자들은 누구나 그 말씀 가운데 기록된 것들에 유의해야 할 것인 바 이는 “때가 가깝기” 때문이다. 이제 아무라도 이 세상의 모든 불행의 근원인 죄와 부질없이 장난하지 말아야 한다. 혼수 상태와 우둔한 무관심 속에 이 이상 더 머물러 있지 말라. 그대들의 영혼의 운명을 불확실한 것에 매어 달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대들이 온전히 주님 편에 섰는지 살펴보라. 성실한 마음과 떨리는 입술로 “누가 과연 설 수 있으리요?”라는 질문을 발하라. 이 마지막 귀중한 은혜의 시기에 그대들은 그대들의 품성 건설에 가장 좋은 재료를 사용하였는가? 모든 부정한 것에서 그대들의 영혼을 정결하게 하여 왔는가? 그대들은 빛을 따라갔는가? 그대들은 그대들이 고백한 신앙에 일치하는 행동을 하였는가?
자칫하면 부분적이고 형식적인 신자, 부족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영생을 잃어버리고 말 신자가 될 수 있다. 성경이 분부한 바를 몇가지 실천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여김을 받으나 그리스도인 품성에 요긴한 자질(資質)이 결여됨으로 인하여 멸망할 수가 있는 것이다. 만일 그대가 하나님께서 주신 경고를 무시하거나 무관심하게 취급한다면, 만일 그대가 죄악을 품고 이를 변명한다면 그대는 그대의 영혼의 운명을 봉해 버리는 것이다. 그대는 저울에 달려서 부족하다는 것이 드러날 것이다. 은혜와 평강과 사유함이 영원히 거두어질 것이요 예수께서는 지나쳐 버리시고 다시는 그대의 기도와 간구를 들어 주시지 아니할 것이다. 긍휼하심이 머물러 있는 동안, 구주께서 중보하시고 계시는 동안 영원을 위하여 철저한 노력을 하자. ― 6T, 404, 405.사단은 졸지 않는다. 그는 정신을 차리고 예언의 확실한 말씀을 아무런 효능이 없게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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