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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 장
어머니와 그 자녀

미미한 가사에만 묻혀 버리지 말고 아내와 어머니된 이들은 시간을 내어 독서하고 친히 모든 지식을 얻으며 남편의 동무가 되고 자녀의 지력을 계발하는 일에 참여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자유로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지혜 있게 이용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을 감화시켜 천국의 생명을 얻게 할 것이다. 귀하신 구주와 날마다 사귀고 친밀히 교제할 시간을 가질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할 시간을 내고 자녀들과 함께 들로 나가서 하나님의 지으신 만물을 봄으로 하나님을 배울 것이다.
부인은 항상 유쾌하고 명랑할 것이다. 끝없는 바느질에만 시간을 사용하지 말고 각각 하루의 일을 마친 후에는 저녁 시간을 가족들이 다시 만나는 단란하고 유쾌한 사교 시간으로 쓸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 많은 남자들로 클럽이나 술집같은 사교장을 찾기전에 가정의 사교를 찾게 할 것이다. 많은 청년들이 환락의 거리와 골목의 술집으로 가는 것을 막게 될 것이다. 많은 처녀들을 경박하고 그릇된 교제에 빠지지 못하도록 구할 것이다. 가정의 감화력은 그 부모와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평생의 축복이 될 것이다.
“아내는 그 자신의 의지를 갖지 말아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성경은 남편이 가정의 머리됨을 명백히 말하였다.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만일 이 명령이 여기서 그쳤다면 우리는 아마 아내의 지위란 부러워할 만한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경우에 있어서 아주 어렵고 괴로운 위치일 것이요 결혼을 적게 하는 편이 더욱 좋을 것이다. 많은 남편들은 “아내들아 … 복종하라” 하는 데서 읽기를 그치지만 우리는 그 명령의 결론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하는 데까지 읽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는 결코 가정에서 조화를 이룰 수 없다. 아내가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졌으면 자신의 말을 조심할 것이요 그는 자신의 생각을 다스릴 것이며 복종할 것이나 오히려 자신을 노예로 생각지 않고 남편의 동무로 생각할 것이다. 남편이 하나님의 종이면 그는 자기 아내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요 독단적이거나 가혹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염려에 붙잡혀서는 가정에 대해 애착을 가질 수 없는데, 그것은 주의 정신이 거하는 가정만이 하늘의 표상이 되기 때문이다. … 한편이 잘못하는 경우에 다른 한편은 그리스도와 같은 관대함을 발휘할 것이요 냉정히 물리치지 아니할 것이다. ― 재림신도의 가정, 110-118(영문).
부모의 지위장차 어머니가 될 모든 여성은 환경이 어떠하든지 항상 행복하고 명랑하고 만족해 하는 기질을 길러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방향으로 기울이는 그의 모든 노력이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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