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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교육-교회 학교와 세상의 대학들

서 론
1902년 세인트 헬레나 위생병원이 속해 있던 지역 사회, 즉 엘렌 G. 화잇이 1901년부터 그가 죽음을 맞기 전까지 거주했던 그 지역사회는 교실 하나짜리 크리스탈 스프링스 공립학교에 의해 도움을 받았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의 한 헌신적인 교사인 안토니씨가 이 학교에서 가르쳤다.
세기가 바뀔 무렵 미국의 일부 지역에 있는 제칠일 예수 재림교인들은 대부분 엘렌 G. 화잇의 권면의 결과로 초·중·고교의 나이에 있는 자녀를 위한 교회 학교를 세우려 하고 있었다. 1902년 7월 14일, 월요일 아침 6시에 엘렌 G. 화잇은 위생병원 교회 교인들에게 교회 학교를 세울 것을 촉구하는 설교를 하면서 그 시발로 이 계획을 위하여 엘름스헤이븐에 있는 그의 땅 일부를 사용하도록 헌납하였다. 그는 그 시의 적절한 권면으로부터 발췌하여 이 장을 열고 있다.
위생병원 교회는 엘렌 G. 화잇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가을에 학교가 개교되었을 때에 작은아이들에 대한 준비는 이루어지지 않았었는데 이는 이전에 주어진 엘렌 G. 화잇의 가르침에 따라 8세 혹은 10세 이하의 아이들은 집에서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모든 부모들이 화잇의 이전 글들에서 제시된 이상(理想)을 충족시킬 준비를 갖춘 것이 아니었으므로 적지 않은 아이들이 어린 시절에 교육이나 적절한 훈련을 받지 못한 채 이리저리 돌아다니게 되었다. 교회가 어린아이들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을 방해한 한가지는, 흔히 인용되던 1872년에 쓰여진 엘렌 G. 화잇의 진술, 즉 “부모는 그들의 자녀가 8세나 10세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자녀들의 유일한 교사가 되어야 한다”라는 것이었다.―교회증언 3권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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