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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려뽑은 기별 2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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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교역자를 위한 권면

서 론
노트 전단(傳單)의 형식으로 출판된 많은 유익한 기별들 중에 특히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교역자들에게 보내는 기별들이 있었다. 이 책 가운데 나타나는 내용의 권고들은 엘렌 G. 화잇의 다른 저서들 가운데 포함되지 않았거나 유사하지 않은 것들이다. 독자는 이 기별들 가운데서 목회 사업과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 저들의 재능을 바친 모든 자들에게 특별한 관심사가 되는 많은 문제들을 다루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제4장의 마지막 절인 제18절은 남은 교회의 무리 가운데서 완전히 떠난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교역자인 D. M. 캔라이트 씨에게 보낸 편지를 다룬 것이다. 이 이름은 우리 교계에서 너무도 잘 알려진 이름이다. 그는 많은 지도자들과 평신도들의 신임과 사랑을 받은 인물이었으나 자기 마음 가운데 불신과 개인적인 원한의 작은 씨앗을 받아들여 그것들이 점점 자라서 마침내 교회와의 관계를 완전히 끊기에 이르렀다. D. M. 캔라이트 씨는 교회를 떠났다가 세 번이나 돌아온 적이 있었다. 화잇 여사는 D. M. 캔라이트 씨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여러 번 노력하였다. 그러한 노력의 표시로서 간절한 호소의 글을 쓴 내용이 제4장에 실리게 되었다. 18절 가운데 다른 여러 서신들도 발견될 것이다.
D. M. 캔라이트 씨는 1887년에 남은 교회의 무리 가운데서 완전히 관계를 끊고 떠났다. 제4장의 마지막 절에 그에게 보낸 열렬한 호소는 모든 재림 신자들로 자기 자신의 경험을 재평가하게 하고 하나님 안에서 피난처를 찾게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을 때에 배신자를 신임할 만한 자로 오인하고 하나님께서 이 지상에 세우시고 계신 바로 그 사업을 반대할는지 모른다. ― 편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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