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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오류에 속하여 기관을 전복시키려는 운동들

서 론
지난 여러 해 동안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 사이에 성경을 잘못 해석하거나 자칭 거룩한 계시를 받았다는 주장 등에 기초된, 오류에 속하여 교회 기관을 전목시키려는 운동들이 있었다. 그러한 운동들이 일어날 때마다 예언의 신의 권고의 말씀들은 단호하고 정정 당당하게 대처하였던 것이다. 그러한 성격을 띤 권고의 말씀들이 본 편에 포함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빛이라고 여겨진 것과 밀접히 관련된 것은 교회와 교회의 지도자들을 정죄하는 기별이었으며 때때로 시기를 결정하는 문제에 대한 것들도 있었다. 이러한 운동들 중에 대표적인 한 가지 예는 스탠튼 씨가 일으킨 것으로서 그 운동을 가리켜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이라고 하였다. 화잇 여사께서는 “남은 교회는 바벨론이 아님”(현재 TM, 32-62, 남은 교회, 23-53에 실려 있음)이란 제목으로 1893년에 여러 달에 걸쳐 리뷰 앤드 헤랄드지에 권고의 말씀을 실었다. 본편에는 이 운동에 대하여 널리 참고될 수 있는 자료들이 실려 있으며 그 외에도 이와 비슷한 여러 운동들을 비교적 상세하게 다루었다.
예언의 은사를 받았다고 주장한 두 가지 두드러진 예들을 본편에 실었는데 화잇 여사께서 간접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권고의 말씀을 주신 내용들이 본편에 포함되어 있다. 화잇 여사는 이러한 성격을 띤 문제에 개입될 때마다 지극히 미묘한 입장에 처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화잇 여사는 하나님의 사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예언적인 사명을 사칭(詐稱)하고 나선 자들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기 위하여 하나님께로부터 기별을 받아 전하였다. 화잇 여사는 예언적 은사의 진정한 표현 방법은 은사 자체가 신임장을 지니고 있다는 것과 충분히 뚜렷하고 확실한 증거가 따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진리를 대적하는 세력이 있는 한 오류로 가득 차고 파괴적인 운동들이 일어날 것인 바 이러한 문제들을 반드시 대처하여야 한다. 이러한 운동들과 관련된 특징이 있는 가르침에 대한 엘렌 G. 화잇의 묘사와 그러한 운동들과 가르침들을 밝히 분석하여 주신 권고의 말씀들은 그와 흡사한 문제들이 또다시 발생할 때마다 쉽고도 정확하게 그 정체를 파악하는 일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편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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