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가려뽑은 기별 2권, 12

  • List
 
책갈피
제 1 장
광신주의와 기만적인 교훈

서 론
용 곧 사단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을 대적하여 잔인한 전쟁을 수행하고 있으므로 대쟁투의 배경에 나타나는 예언 가운데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가 등장하게 된다. 대적 마귀는 만약 자기가 재림교인들을 오류로 인도하고 혼란케 하는 일에 성공한다면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사단의 공격은 일반적으로 음흉한 성격을 띤 것으로서 때때로 성실한 남녀들을 극단주의로 유인하여 거짓된 것을 믿도록 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놀랄 정도로 광신주의와 극단주의에 초연(超然)한 현상을 유지해 오기는 하였으나 재림운동의 초기 이래로 광신주의의 위협에 직면했던 적이 있다. 화잇 여사의 우선적인 과업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일터로 나아가 광신주의를 대처하는 일이었다. 70년이란 긴 세월의 봉사 기간을 통해서 화잇 여사는 여러 형태의 광신주의적 교리와 기만적인 교훈들을 대처하기 위하여 거듭거듭 부름을 받게 되었다. 광신주의가 거듭거듭 반복될 것이라는 많은 경고들은 그 위험에 대하여 교회를 경성(警醒)케 하였으며 여러 형태의 광신적인 소요(騷擾)와 감정적인 신앙에 관하여 주님의 사자가 전해준 권고들은 오늘날 양무리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제1편에 포함된 교훈들은 초기에 저술된 엘렌 G. 화잇 저서에 나타난 경고들과 흡사한 내용이 많으며 이 대부분이 1933년에 편찬된 것으로서 일부 지방 연합회에서 발생한 심각한 사태에 대처하기 위하여 보충적으로 준비된 것이다. 이 자료가 등사판으로 준비된 것이 있는데 그간 널리 보급되었으며 교회의 특수한 목적에 적절히 사용되었다. 엘렌 G. 화잇 저서 출판위원회는 여기에 실린 중대한 권고의 내용들이 책으로 엮어 나오게 된 것을 크게 환영하는 바이다.
특히 제1편에는 거짓된 이적 기사의 출현과 시험하는 진리의 증거에 대한 상대적인 기적의 중요성에 대하여 취급한 여러 가지 증언의 말씀이 있다. 이러한 권고의 말씀들은 근래에 와서 증언의 독특한 가치를 드러내고 있으며 마지막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중대한 가치를 나타내어 택한 자라도 미혹하려 하는 사단의 계속적인 음모와 계략을 사전에 대처하게 할 것이다.― 엘렌 G. 화잇 저서 출판관리위원회.
12